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2012-2013 시즌 전반기를 마치고 잠시 귀국했다. 구자철의 에이전트인 최월규 월스포츠 대표는 20일 “구자철이 오늘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며 “이달 말까지 국내에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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