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의 든든한 보루로서 기능 강화”

 
캠코 충북지역본부는 2일 본부회의실에서 희망의 해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황종환 본부장은 △서민금융지원사업의 적극적 추진 △국세·지방세 체납정리를 통한 재정수익 확충 기여 △국유재산관리업무의 적극적인 매각 △대부활용을 통한 국고수익 증대 기여 △친절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으로 따뜻한 서민과의 동행 등을 강조하며 “올 한해는 사회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둘 것 이를 통해 이웃과 국가재정의 든든한 보루로서 기능을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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