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등 민생 5개 분야에 대한 사전 계도활동과 집중 단속을 7일∼다음달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중·고교 졸업식과 설 명절을 대비, 청소년 위해업소와 설 성수품 제조·가공업소, 식품유통과 판매업소에 대한 원산지표시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공주/류석만>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