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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관중석으로 서브한 사연
리나, 관중석으로 서브한 사연
  • 동양일보
  • 승인 2013.01.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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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프랑스 오픈 여자단식 우승자인 리나(사진·중국)가 관중석으로 ‘깜짝’ 서브를 날려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22일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전체상금 3000만호주달러) 여자단식 8강전이 열리는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 리나는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4위·폴란드)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놓고 팽팽한 승부를 펼치고 있었다. 1세트가 끝나갈 무렵 리나가 서브할 상황이었다. 작열하는 태양 탓에 위로 솟은 공을 제대로 보지 못한 탓인지 리나는 공을 제대로 치지 못했다. 빗맞은 공은 리나의 오른편 관중석으로 그대로 날아가 버렸다. 숨죽여 경기를 지켜보던 관중은 갑자기 날아온 공에 절로 탄성을 터뜨렸다. 결국 이날 경기에서는 리나가 라드반스카의 시즌 전승 행진에 제동을 걸며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리나는 서브를 관중석으로 한 이유에 대해 “팬들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농담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코치인 카를로스 로드리게스를 향해 “우리 서브 연습을 좀 더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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