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단양군지부 회장에 신혁용(49)씨가 취임했다.
신 회장은 단양군 새마을문고가 지역 독서문화를 선도하고 다른 시군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온 열정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3년간 단양군새마을문고를 이끌어갈 신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새마을문고 활동을 시작하면서 독서문화 환경조성에 솔선수범 해 왔다. <단양/장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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