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 충주지부, 6억 투입

 

 

한돈협회 충주지부(지부장 정철근)가 8일 액비유통장비 보관창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협회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액비유통장비 보관창고는 충북도와 충주시로부터 1억원의 보조와 함께 협회 회원들이 5억원의 출자금을 보태 모두 6억원을 들여 지상 1층 563.7㎡ 규모로 보관창고(427.5㎡)와 협회 사무실(135㎡)을 갖췄다.

보관창고 신축으로 협회는 액비운반ㆍ살포차량 및 관련 장비의 집약관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충주/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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