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청소년수련원에서 29일까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교육을 갖는다.

이번 사물놀이 과정은 결혼여성들이 사물놀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악기와 음악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사회에 더욱 잘 적응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박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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