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도시 공공디자인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61대 전 차량에 대해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으로 도색을 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내버스 외관에 대해 그동안 표준화 되지 않은 디자인과 퇴색된 색상으로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준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었다. 시는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시내버스 61대 전 차량에 대한 도색을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공주/류석만>
동양일보TV
공주시가 도시 공공디자인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61대 전 차량에 대해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으로 도색을 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내버스 외관에 대해 그동안 표준화 되지 않은 디자인과 퇴색된 색상으로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준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었다. 시는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시내버스 61대 전 차량에 대한 도색을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공주/류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