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복지재단 - 북부종합사회복지관 - 휴먼케어 업무 협약

청주복지재단은 13일 청주·청원 권역별 서비스전달체계 네트워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북부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적기업인 ㈜휴먼케어(대표 송유정)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네트워크 협력기관 연계·협력사업, 복지자원 조사·분석, 사회자원의 발굴·조직화, 통합사례관리 지원, 권역별 네트워크 확대모형 개발 등이다.

시범사업 지역은 지난 4월 30일 획정된 통합 청주시 4개구 중 가 지역(북부권)으로서 청주시 5개동(오근장동, 율량사천동, 내덕1·2동, 우암동)과 청원군 2개읍 1개면(오창읍, 내수읍, 북이면)이 해당된다.

<김진로>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