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지난 1990년 8월 상이군경회 충주시지회장 및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에 부임, 지금까지 23년여 동안 동안 상이군경회 회원은 물론 유족, 미망인 등 보훈가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최 회장은 6.25전쟁 중인 1952년 7월 30일 군에 입대해 중부전선에 참전 중 적 포탄에 파편창을 입고 후송돼 1953년 6월 29일 1육군병원에서 명예 제대했다.<충주/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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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지난 1990년 8월 상이군경회 충주시지회장 및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에 부임, 지금까지 23년여 동안 동안 상이군경회 회원은 물론 유족, 미망인 등 보훈가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최 회장은 6.25전쟁 중인 1952년 7월 30일 군에 입대해 중부전선에 참전 중 적 포탄에 파편창을 입고 후송돼 1953년 6월 29일 1육군병원에서 명예 제대했다.<충주/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