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획위원들은 가족동반으로 주문진에서 여유를 즐기며 동양일보에 대한 애착심을 가슴에 새겼다.

반 위원장은 “위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다” 며 “이번 단합대회를 시점으로 동양일보의 모든 행사에 위원들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미란 위원은 “동양일보가 중부권 최고 신문으로 거듭 날수 있도록 음성본부 기획위원들이 솔선수범하자”고 다짐했다.

<음성/서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