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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바이오미네랄 식품 개발 ‘건강식품 전도사’
28년간 바이오미네랄 식품 개발 ‘건강식품 전도사’
  • 임재업
  • 승인 2013.08.21 2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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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아 미네랄 류재석대표


보은대추 원료 기능성 제품
국내 웰빙시장에 ‘새 바람’
국내·외 발명대회 수상
누에·뽕잎서 미네랄 추출
양잠농가 소득 증대 계획

충북 보은군 향토기업인 ‘유디아 미네랄’의 류재석(63·보은군 보은읍 강산 산성길 23·☏010-5469-7796) 대표가 발명품 메이커로 우뚝 섰다. 
류 대표는 지난 28년 동안 바이오 미네랄 식품 발명·생산에 매진, 건강식품 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최근 뽕잎과 뽕나무 윗부분으로 돋아난 가지(상지), 누에를 이용한 이온 미네랄 제조 방법 및 건강음료를 발명,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10-2013-0013711)을 했다.
농업생명공학 전략기술로 뽕나무 등의 식물에 함유된 항 노화 성분(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루틴, 비타민 등)을 추출해 내는 과정을 발명, 음료식품 시판에 들어갔다.
또 지역에서 생산된 오미자와 산수유 등 첨가제를 넣어 만든 미네랄 제품도 내 놓았다.
류 대표는 생산과 판매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보은읍내에 ‘NS 미네랄 주식회사’라는 유통 전문 판매회사도 설립했다.
오랜 고생 끝에 얻은 노하우를 살려 기능성 뽕 나무 재배와 체험마을 조성, 그리고 보은 양잠산업의 선구자인 고 황노관 선생의 업적을 연계한 체험 관광산업 육성의 기틀을 다지는 꿈에 부풀어 있다. 
그가 얻은 노하우는 첫째 뽕나무 재배 시 염화칼슘, 인산, 붕소 등이 함유된 4종 복합비료를 엽면시비 또는 점적 관수하여 키운 뽕 잎으로 미네랄이 강화된 누에를 생산하는 것이다.  둘째는 뽕잎과 상지를 채취해 세척·건조·분쇄하는 방법. 셋째는 건조누에 10~20%, 뽕잎 30~50%, 상지 30~50%를 혼합해 1000도이상 소성, 이를 200메쉬 이하로 분쇄한다. 이를 0.1~8%와 정제수 92~99.9%를 혼합, ph 10~13의 이온 미네랄 알카리액을 만든다.
넷째는 이온 미네랄 알카리액에 건조누에, 뽕잎·상지·오디·대추·산수유 등 다양한 약초를 포함한 혼합물을 가열 추출한 후 냉각시킨다.
이 같은 방법을 연구해낸 류 대표는 산외면 봉계리, 산대리를 비롯해 보은읍 어암리, 용암리, 탄부면 벽지리 등 양잠산업 연고지를 묶어 집단화된 체험관광 산업을 이끌어 내 ‘바이오 힐링의 1번지’를 보은군에 건설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류 대표는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던 형 재만씨의 권유로 1985년 미네랄과 연을 맺었다. 동물의 뼈나 바다 어패류 등에서 미네랄을 추출해내던 일로 형을 돕다가 2002년 독립 경영 체제를 구축, ‘유디아 미네랄’을 인수했다.
첫 작품은 보은대추를 이용한 화장용기능성 피부 보습 및 항노화 기능성 대추 비누를 개발, 향토산품에 등록하게 된다. 대추비누에 이어 황토비누, 황토대추샴푸, 황토대추팩비누, 황토지렁이 팩과 비누,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웰빙 회사로 유명세를 탔다.
이어 대추잎과 뽕잎 녹차잎을 넣어 인체에 필요한 특수 바이오 미네랄 음용수인 ‘스타 미네랄’을 출시했다.
류 대표의 깜짝 아이디어는 ‘지역사랑 정신’에서 찾는다. ‘지역 농민과 함께 부자가 되자’는 마인드를 갖고 있어 모든 제품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해 연구하고 발명품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게 일반 제조업과 다르다.
제조업체가 이윤을 쫓아가기보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 가공하고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게 특이하다. 미네랄과 농산물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보은지역 특산물’을 창조해 내는 기술이 탁월하다.
그동안 동식물에서 추출해 만드는 바이오 미네랄 영양소를 10여건의 발명특허 제품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대한민국우수발명전 국무총리상, 서독 국제발명전 금상, 대한민국 발명의 날 대통령상, 미국 국제발명전 금상 등을 수상했고, 지식경제부 지정연고산업진흥사업의 생물자원(대추)소재 가공산업 육선사업 업체이기도 하다.
류 대표는 뽕나무와 누에를 지역 농민들에게 구매해 양잠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보은군이 농업생명공학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양장작목반 구성도 세워 놓았다.
류 대표는 “영천, 부안, 상주 등 다른 지역의 양잠산업은 오디나 섬유 생산에 불과하다”며 “보은지역은 누에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극대화 하고 시대의 조류인 ‘관광체험산업’ 을 육성, 농민들 삶이 좋아질 수 있도록 단지화 규모화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글·사진/임재업

대전 국제푸드&와인 페스티벌 규모 확대
10월 3~6일 개최
오는 10월 열리는 ‘2013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10월 3~6일)’의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추진단은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염홍철 시장과 이상윤 페스티벌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한필중 추진단장은 보고회에서 “올해 와인축제에는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칠레, 호주 등 20개국 60개 단체를 비롯해 모두 190개 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300여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자체 생산한 와인을 선보이게 된다.
지난해는 18개국 52개 단체가 270개의 부스를 설치했었다.
특히 올해 와인축제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25개 많은 30개로 결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시아인 최초 와인 마스터인 ‘지니 조 리 특별세미나’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유명 셰프 ‘엔젤로 소사 초청 강의 및 쿠킹 데모’ △한빛탑 전망대에서 진행되는 와인파티 ‘구름 위의 산책’ △특별한 와인, 음식, 공연이 어우러진 ‘다리 위의 향연’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B2B 프로그램’ 등이다.
페스티벌 추진단은 이달 말까지 와인축제 세부실행 계획을 확정짓고, 다음 달 7일 중구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원도심 푸드&와인 이야기전(傳)’을 시작으로 축제 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정래수>

을지훈련·테러 진압 구조훈련21일 청주시 흥덕구청에서 실시된 ‘2013 을지연습 공공청사 파괴시 인명구조·복구훈련’에서 참여한 16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테러에 의한 건물붕괴와 화재발생을 가상해 진압·구조훈련을 펼치고 있다.       <사진/임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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