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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치열한 예선 경쟁… 8명 물밑 동작
여야 치열한 예선 경쟁… 8명 물밑 동작
  • 박호현
  • 승인 2013.10.11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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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청양군 시장, 군수 후보


청양지역에서는 이석화 청양군수를 비롯한 8명이 이번 지방선거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세에 비해 비교적 많은 후보들이 출마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다.

정당공천제 폐지 여부가 변수로 남아있지만 새누리당 공천후보로는 현직 청양군수인 이석화(66) 군수를 비롯, 복철규(65) 전 충남도 감사관과 이희경(64) 전 충남도 농림수산국장이 오래 전부터 표밭을 다져왔다. 여기에 신정용(56) 전 청양초 총동창회장과 유병운(59) 전 논산시 부시장이 최근 공천경쟁에 뛰어들었다.

신정용 전 회장은 고졸검정고시로 고교과정을 마친 뒤 충남도립청양대학을 졸업, 현재 비료제조 업체인 신기산업(청양군 남양면)을 경영하고 있는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유병운 전 부시장은 지난 6월 청양군수 출마를 위해 명예퇴임,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이희경 전 국장은 2006년 한나라당 군수후보로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고, 2010년 선거에서는 당 공천을 받지 못해 선거에 출마하지 못한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꼭 당선되겠다는 다짐이다.

민주통합당은 한국농어촌 공사 청양·부여·서천·연기대금 지사장을 역임한 황인석(59) 민주당 부여·청양지역위원장 외에 당 공천을 희망하는 인물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밖에 아직 소속 정당이 없는 김의환(60) 전 청양군 기획감사실장과 임영환(62) 현 군의원의 경우 내년 초 창당될 것으로 보이는 ‘안철수 신당’ 행이 점쳐지고 있지만 기존 정당으로의 입당 또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

김의환 전 실장은 지난해 6월 명예퇴임 한 후 이번 지방선거 출마를 목표로 이름 알리기에 분주하다. <청양/박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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