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11-22 00:21 (목)
임각수 3선저지 위해 여야 7명 당내경쟁… 결과 주목
임각수 3선저지 위해 여야 7명 당내경쟁… 결과 주목
  • 김정수
  • 승인 2013.10.11 1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4 지방선거 괴산군 시장, 군수 후보
내년 괴산군수 선거는 후보자들이 난립하면서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괴산군수 출마 후보자는 무소속 임각수 현 괴산군수의 3선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4, 민주당 2명 등 모두 7명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새누리당의 경우는 경찰공무원을 지낸 나용찬(59) 중원대 겸임교수와 송인헌(56) 전 충북도혁신도시 관리본부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또 신동본(60) 전 괴산부군수와 오용식(67) 전 충북도의원이 민심을 공략하고 있다.
본선에 앞서 새누리당내 예선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지난 2010년 군수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해 중도 포기했던 김춘묵(52) 전 서울시 서기관과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군수선거에 출마했으나 임 군수에게 고배를 마셨던 노광열(64) 전 괴산군 문광면장이 재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지역정가에서는 임 군수의 3선에 필적하려면 정당을 떠나 단일 후보를 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여야간 정치적 입장이 달라 새누리당과 민주당간 후보 단일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희박, 결국 3자 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출마예상자들이 이같은 정치적 합의에 동의할 개연성도 적다는 점에서 정당을 이탈, 독자 출마를 모색하는 후보가 생겨날 수도 있다. 3선 도전에 나서는 현 군수와 단일 후보자간 양자 대결로 갈 것인지, 다자 구도로 진행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괴산/김정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