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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군민 없는 곳 ‘고충처리위 운영’ 성과
힘들고 어려운 군민 없는 곳 ‘고충처리위 운영’ 성과
  • 손동균
  • 승인 2013.12.26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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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복 영동군수

 


영동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한 결과
, 5개 분야 14개 과제 45개 공약사업 가운데 9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32개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개 사업이 부진(지연), 2개 사업이 미착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이행 현황을 보면 군민고충 처리위원회 설치·운영, 영동대학교 이전문제 조속해결, 영동군 보육·교육협의체구성, 영동군립 전자도서관 건립, 체육시설 교육경비 지원, 도시가스(LNG) 조기 공급, 마을별 민원업무용 행정장비 지원, 빙벽대회의 세계화, 오지마을 버스노선 확대사업 등 9개 사업이 100%로 완료됐다.

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영동군 장수수당 확대지급(80%), ·미용·목욕 지원(75%), 효행장려금 지급(80%), 주곡산업단지 조성사업(87%), 새 일자리 창출(95%),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지원사업 확대(90%), 여성역량 강화지원(85%), 시간연장 보육사업 확대(87%),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활성화(85%),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및 장학금지원(85%), 학급무상급식 확대실시(87%), 영동군민장학기금 100억 조성(99%) 등이다.

또 국악체험촌 및 국악성지 조성사업(75%), 우수과일 명품화 지원확대(85%), 과일 포장재 개발 지원 확대(75%), 축산·양봉 농가 특화지원 및 경쟁력 강화(75%), 농산물 물류 유통센터 조기완공(75%), 명품농업 관광 산업화(95%), 영동감 명품화 지원사업(85%), 영동곶감 포장재 개발 지원사업(85%), 고향의 강 정비사업(28%), 마을단위 특화사업 지원확대(95%), 신성장 와인 및 가공산업 육성(92%), 농기계 순회수리 부품대 지원(75%), 농기계 대여사업 확대(90%), 출산 장려금 지원(70%) 등이 오는 2014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또 황간물류단지 조성사업(67%), 영동산업단지 조성사업(59%), 공영주차장 설치 확대사업(50%), 동정리-영동역간 지하차도 개설(55%), 영동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27%), 화장장·봉안당 및 자연자지조성(15%), KTX(고속열차) 영동역 정차(15%) 등 모두 22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는 등 공약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군민고충 처리위원회 설치·운영으로 다수 고충 민원의 중재 조정 등을 통해 고충민원처리, 주민불편 해결, 민원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영동대학교 이전문제 조속해결로 영동대 일부학과(6개학과, 190) 아산캠퍼스로 이전·승인됨에 따라 영동대학교에 대한 군민의 배신감과 불신을 해소했다.

도시가스(LNG) 조기 공급은 산업통상자원부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의해 오는 2016년 이후에나 공급될 예정이었지만 영동군은 도시가스 조기공급 요청과 한국가스공사와의 업무협의로 5년이나 앞당겨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기업의 생산원가 절감에 따른 경쟁력 확보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오지마을 버스노선 확대사업은 그동안 버스가 들어오자 않아 큰길까지 30분 이상 걸어 나와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으나 이번 노선 연장으로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지연(부진)사업으로는 화장장·봉안당 및 자연장지 조성과 어서실 양돈단지 악취저감시설·장비설치 등 2새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화장장·봉안당 및 자연장지 조성사업은 장사시설 설치예정지 주민들의 반발로 불가피하게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대책으로 부지선정을 위한 제공모를 할 예정이다.

어서실 양동단지 악취저감시설·장비설치는 돼지가격 폭락에 따른 농장 경영난 및 예산투입 대비 사업효과 불확실로 지연되고 있다. 대책으로 지속적인 면담과 선진 양돈농가 벤치마킹 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동/손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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