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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시작 새로운 100년 기초 다져
예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시작 새로운 100년 기초 다져
  • 이종선
  • 승인 2013.12.26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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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예산군수

예산군이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기초를 탄탄히 다진 한해로 평가하고 있다.
개청 이래 최대 프로젝트사업인 ‘예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달 22일 기공식을 개최해 앞으로 예산읍 원도심 공동화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완공된 증곡전문농공단지를 비롯해 삽교읍·응봉면 일원의 예산일반산업단지가 올 연말 토목공사 준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투자유치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충남에서 유일하게 전국 9위를 차지해 지방투자 촉진보조금의 국비 보조비율을 5% 상향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전국 유일의 황새마을 조성사업으로 내년 3월 황새 60마리를 이전할 예정이며, 2015년 4월에는 국내 최초로 야생에 방사하는 역사적인 행사를 갖는다.
내년 10월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를 유치해 잠자고 있던 600년 온천역사를 일깨워 전국 최대의 휴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큰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원자력 발전소 1기의 생산량에 버금가는 1조원대의 규모의 대규모 천연가스 발전소 유치로 군 발전이 한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최승우 예산군수가 지금까지 군정을 이끌며 내 건 38건의 공약사업중 목표 달성한 사업은 26건(68.4%)으로 나타났다.
완료된 공약 2건(5.3%)은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과 여성전용회관 확충이며 공약 이행후 계속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증곡전문농공단지 조성, 자동차부품 R&D 지원센터 조성,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유치, 예산군 신발전지역사업 등 4건(10.5%)이다.
정상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20건(52.6%)인 반면에 미진한 사업은 6건(15.8%), 보류된 사업 2건(5.3%)으로 나타났다.
이미 폐기된 공약사업은 4건(10.5%)으로 예산테크노밸리조성 ,충남 전자정보소재 희속금속 생태산업단지조성, 지역 전략식품산업 육성, 제2서 해안 고속도로 유치 등 4건(10.5%)이다.
공약이행도 분석방법을 목표건수 대비에서 목표 달성도 분석으로 전환해 이같은 이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말 예산·예당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황새마을 조성사업 등 다수의 공약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내년에는 군홈페이지 공개방법을 개선하는 등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내년도 공약이행 평가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중앙정부와 도의 움직임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회의원과 도·군의원, 출향인사 등 인적자원을 총 동원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최승우 예산군수는 “지난 8년여 동안 전시·과시행정을 지양하고 능률과 효율을 따져 예산발전을 위해 공정한 행정을 펼쳤다”고 자부하며, “앞으로도 그동안 추진해온 황새복원사업과 친환경 첨단산업단지 조성 마무리 등 주요 역점사업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예산/이종선>

(사진설명) 예산군 신청사가 들어설 옛 산업과학대부지의 예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 장면. 내년 3월 황새 60마리가 노닐 전국 유일의 황새마을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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