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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 먹이는 사료
직접 만들어 먹이는 사료
  • 동양일보
  • 승인 2014.01.22 2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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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무 충주 박동물병원장
요즘 개의 사료를 직접 만들어 먹이는 애견가들이 많다.
시중의 사료를 급여 했을 경우 사료가 잘 맞지 않으면  피부가 안좋아지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다른 질병이 오기 때문이다.
강아지가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거나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 사료를 직접 만들어 먹이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알레르기 검사를 통하여 맞는 사료를 주면 강아지가 잘 먹을 뿐 아니라 피부도 좋아진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 당장 호르몬제를 쓰지 않아 가렵고 털도 빠지고 증상이 계속 되는 것 같지만 지속적으로 맞는 사료를 급여하게 되면 피부의 증상들이 점차 좋아진다.
단 강아지용 사료를 직접 만드는 것과 밥상머리에서 주인이 먹는 음식을 주는 것과는 구별해야한다.
사람이 먹는 음식은 사람의 체질과 입맛으로 만들어져 개나 고양이가 먹기에는 위해요소가 많다.
우선 소금기가 문제가 된다. 나트륨은 사람의 1/10 정도만 급여를 해야 한다.
사실상 사람이 소금기를 거의 느끼지 못 할 정도로 적은 양만 주어야하는데 사람 음식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사람의 음식에는 갖은 양념이 들어간다.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음식이 매우 다양하게 포함이 될 수 있다. 갖은 양념이 되어있는 음식의 경우 양파나 매운 향신료 그리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어떠한 물질에 쉽게 노출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직접 강아지를 위해 음식을 만드는 경우 이런 단점을 처음부터 조절하고 예방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만성 질환시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재료를 소개한다.
 
● 심혈관계 질환
고구마의 칼륨이 심장에 도움이 된다.
소금간을 하지 않은 육류로는 닭고기 오리고기 등을 사용하면 좋다.
비타민이 풍부한 브로콜리는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 피부염
비타민이 풍부한 브로콜리 같은 야채와 알레르기에 반응하지 않는 순살코기가 좋다.
아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효모 영양제는 피부를 튼튼하게 해준다.
거위간은 간의 기능을 도와주어 피부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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