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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회원 권익보호에 앞장”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회원 권익보호에 앞장”
  • 박재남
  • 승인 2014.03.1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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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왕 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장

지역의무공동도급 참여비율 높여야

관련법 개정정책 개선책 마련 시급

회원 권익 반하는 행위 반드시 근절

 

성실하고 안전한 전기시공으로 도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키우고, 회원사간 선의 경쟁 속에서 우의와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풍토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21대 신임 회장에 안기왕(사진·51·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청대로 107번길 29-10(율량동043-211-3253·()신성이엔지 대표이사)전 충북도회 부회장이 선출돼 13일 취임식을 갖는다.

청주출생으로 청주 신흥고와 충북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92년 동부전기공사, 2000()신성이엔지를 설립해 전기공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가 대표이사로 있는 ()신성이엔지는 현재 한국전기안전공사 우수시공 업체 지정과 함께 한전 무정전 시공업체·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한전 345KV 변전소건설 적격업체로 등록돼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는 지난달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회원사 만장일치로 안 부회장을 신임 회장에 추대했으며, 안 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충북도내 570여개의 업체를 대표해 도회를 이끌게 된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전기공사업의 건전한 보호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특별법인으로 서울 중앙회를 비롯해 전국 20개 시·도회(13800여 회원)로 운영 중이다,

안기왕 신임 회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공조체계를 강화해 회원사의 권익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업체가 도내 공사에서 더 많이 참여하고, 현재 보다 지역의무공동도급 참여비율도 타시도의 추세와 같이 점진적으로 높여나가도록 강구할 예정이다.

전기공사의 융·복합적인 발달로 인한 다변화에 발맞춰 지자체 기구와 조직을 재배치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말 전기공사법 개정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중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설비와 지능형 전력망 전기설비를 설치·유지·보수하는 공사 등이 전기공사법에 추가로 포함되면서 정책적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

안 회장은 전기에너지 분야에서 전에는 원자력이나 화력, 수력과 같은 순수전기에너지만 통용돼 왔으나 전기에서도 기존의 전력시설에 정보기술(IT)을 접목시킨 스마트그리드,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성에너지 등 새로운 분야가 탄생되고 다른 분야와 구분 짓기 어려운 복합적인 형태로 발달하고 있다전기에너지의 새로운 분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지자체에도 별도의 에너지 총괄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끊이지 않는 불법행위 등 회원사 다수의 권익에 반하는 행위도 반드시 뿌리 뽑을 각오다.

안 회장은 분리발주 위반이나 허위실적에 관한 행위, 틈새를 노린 불법행위 등 소수의 과도한 이익을 위해 다수회원의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충분한 협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불법행위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운영으로 많은 회원사가 참여해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현재 동양일보 청주청원지역 기획위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청렴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대의원·선거관리위원·운영위원·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 충북 아파트 품질검수단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봉사활동에도 힘써왔다.

관련 사업 분야에서는 한국전기공사 협회장 표창(2007)과 충북도지사표창(2009), 지식경제부장관 표창(2012) 등을 받았다.

가족으로는 부인 오상분(49)씨와 2, 취미는 등산.

</박재남·사진/김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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