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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화장실 ‘범죄 없는 안전지대’ 변신
공원 화장실 ‘범죄 없는 안전지대’ 변신
  • 이도근
  • 승인 2014.05.22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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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중앙공원 등 9곳 여자화장실 비상벨 설치

22일 청주시가 9개 근린공원 여자 화장실 등에 설치한 비상벨범죄·응급상황 때 비상벨을 누르면 화장실 밖의 경보기에 불빛과 경보음이 울려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주지역 주요 근린공원에 범죄예방을 위한 비상벨이 설치됐다.

비상벨이 설치된 공원은 중앙공원 상당공원 삼일공원 망골공원 중흥공원 원마루공원 백봉공원 신율봉공원 장구봉공원 등 청주시내 9개 근린공원이다.

비상벨 하단과 화장실 입구에는 비상벨이 울리면 112로 신고해주세요라는 안내문구가 표시돼 있다. 공원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들이 범죄나 응급상황 때 비상벨을 누르면, 화장실 밖에 설치된 경보기에 불빛과 경보음이 울려 공원관리자나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주시는 또 야간 산책 시민들이 많은 호미골체육공원과 가경동 푸르지오 아파트 인근 산책로 등에 공원등 14개를 확대 설치했다.

<이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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