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선발대회 시험장인 청주실내체육관 내부가 만물박사의 영광을 꿈꾸며 도전한 학생들의 열기로 뜨겁기만 하다.















조철호(왼쪽) 동양일보 회장이 대회사를, 김대성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대회 첫 접수자인 청주 창신초 6학년 노정열 군이 참가학생을 대표해 '우리의 다짐'을 낭독하고 있다.



청주지역에서 참가한 각 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이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22회 동양일보 만물박사 선발대회 개회식에서 참가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올리고 있다.







청주 남성초 이동헌군이 80분간의 시험시간이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문제를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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