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20일 체코로 출국한다.
위성우(우리은행)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체코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 대회에 출전해 체코, 캐나다, 세르비아 대표팀과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