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정래수 기자) 사법시험에 합격해 경찰에 입문하고서 수사와 정보 분야에서 잔뼈가 굵었다.

상하 신망이 두텁고 성품이 합리적이며,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 경북 의성(56) ▲ 대입 검정고시 ▲ 성균관대 법학과 ▲ 사법시험 33회 ▲ 대구청 수사과장 ▲ 본청 경무기획국 규제개혁법무과장 ▲ 충남청 차장 ▲ 본청 정보국장 ▲ 경북청장 ▲ 본청 수사국장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