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클럽 베이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05타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이날 박인비는 이미림과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치며 세계랭킹 1위 탈환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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