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화재단 문화동아리주간 운영

(당진=동양일보 홍여선 기자)당진문화재단은 5일 지역 생활문화예술단체 육성과 시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2015 당진문화동아리주간 아마추어리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12일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아마추어 지역예술인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공연 전시, 체험, 동아리 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7~9일 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3일간 공연은 합덕농협풍물단 당진청소년 오카리나 동아리 온새미로 밴드동아리 등 28개 동아리가 참여 시낭송 실용음악 대중음악 통기타 섹소폰 공연 등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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