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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생명의 숲! 폐(肺)를 잘 가꾸자<김용진>
특별기고 - 생명의 숲! 폐(肺)를 잘 가꾸자<김용진>
  • 동양일보
  • 승인 2015.10.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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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국선도청주명암수련원 원장)
▲ 김용진(국선도청주명암수련원 원장)

현대인들은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슨 운동이든 하려고 한다. 근력과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기혈순환이 원활하여 오장육부가 건강하고 정신을 맑게 하여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효과적인 종목을 각자에 맞게 선택하여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을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현대인들이 건강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 현대는 과학문명이 발달하고 물질문명은 풍요롭지만 상대적으로 정신건강은 많은 위협을 받고 있다. 다시 말해 물질과 정신의 부조화는 현대인들에게 심신(心身)의 부조리(不條理)를 야기 시켰고 이는 건강의 적신호가 시작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현대인들에게 참된 건강은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까? 두말할 것 없이  몸과 마음이 균형 있고 조화롭게 튼튼해야 함일 것이다. 간단히 요약하면, 심신(心身)의 부조리(不條理)에서 해방될 수 있는 강력한 건강법(健康法)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면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精神)을 다함께 갈고 닦아 심신(心身)을 맑고 튼튼하게 만들 수 있고 누구나 쉽고 바르게 배울 수 있어, 심신(心身)의 부조리(不條理)에서 해방될 수 있는 강력한 건강법(健康法)은 없을까?
동양의학의 최고봉인 동의보감에서는 “최고의 건강비법의 방책은 정(精) 기(氣) 신(神)의 단련에 있다”라고 내경편에서 강조하고 있다. 즉 심신(心身)의 건강을 정신(精神)의 건강에서 찾은 것이다.
결국 정신(精神)의 건강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여야 올바른 것인지를 알아 가는 것이 문제다. 저는 그 답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그것은 생명의 숲인 폐(肺)를 잘 가꾸면 된다는 것이다.
사람은 우리가 사는 이 공간에 존재한 공기(空氣)(산소 22%, 질소 77% 등등)를 호흡(呼吸) 통해 폐(肺)속으로 흡수하고 탄산가스를 배출해 냄으로써 신진대사를 이루어 생명을 이어 간다. 곧 산소는 생명의 유지를 위한 절대 기초물질인 것이다.
올바르게 호흡(呼吸)을 하면 폐활량이 극대화되어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를 300% 더 흡수하며 몸속의 피를 맑게 하고, 음식을 통해 몸속에 저장되어 있는 영양의 흡수를 한층 원활하게 하여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고 건강한 몸을 이루게 된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생태계가 파괴되고 산업화에 따른 공해로 인하여 대기가 오염되어 있는 심각한 자연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다시 말해 올바르게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점점 열악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각종 바이러스(virus)는 현대인들에게 호흡기 질환을 일으켜 감기 또는 독감 환자들을 양산하여 오늘날 인류에게 심각한 고민거리를 안겨주게 되었다. 면역력(免役力) 과 자연치유력(自然齒有力)의 증강(增强)만이 해결 방법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폐(肺)기능을 향상 시켜야 한다.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길이 숲을 잘 가꾸어야 하듯이 건강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폐(肺)를 잘 활용하여야 한다.
현대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건강문제를 시원하고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호흡(呼吸)을 잘 해야 하는 것이며, 호흡을 통해 얻는 공기(空氣)는 폐(肺)를 건강하고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명약인 것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욕망과 욕구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생명의 숲인 폐(肺)를 잘 가꾸어 건강하고 튼튼한 나(我)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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