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방 본방사수

▲ <사진제공 태풍엔터테인먼트>

(동양일보 고경수 기자) 배우 주다영이 ‘우리집 꿀단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주다영은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배우들과 함께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오늘 밤 8시 25분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잊지 마세요.”라는 애교 있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은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로 사랑스러움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주다영이 극 중 연기할 최지아는 밝고 통통 튀는 매력뿐만 아니라 새침데기 같은 도도한 면도 있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20대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다영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오늘 오후 8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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