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재옥 기자)연경희(54·사진) 청주나경한정식 대표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 충북지회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 1월 1일부터 3년.

여경협 충북지회는 17일 전임 임명숙 지회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임시총회를 열고 연 회장을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연 지회장은 여경협 충북지회 수석부회장과 충북여고 총동문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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