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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 글로벌 최고급 사양 가득
제네시스 EQ900 글로벌 최고급 사양 가득
  • 동양일보
  • 승인 2015.12.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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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는 최근 급성장하는 고급차 시장에 대응하고자 지난 11월 출범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출시한 'EQ900'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초대형 럭셔리 세단 개발이라는 목표 아래 완성된 야심작이다.

EQ900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핵심 속성인 △안전·편의·연결성 기반의 사람을 향한 혁신 기술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 성능 △동적인 우아함을 지닌 디자인 △간결하고 편리한 고객 경험 등을 바탕으로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시켜 탄생했다.

●디자인 및 컬러 = 'EQ900는 '정중하고 깊이 있는 우아함'을 디자인 컨셉으로 혁신적인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비례를 갖춰 탄생했다.

당당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전면부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서의 기품과 위엄이 느껴지는 볼륨감 있는 후드에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크레스트 그릴을 조화시켜 자신감 넘치는 제네시스만의 얼굴로 완성됐다.

후면부는 품격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범퍼와 세로 형상의 날렵한 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트윈 머플러 등이 서로 조화를 이뤄 정제된 기품으로 마무리 됐다.

실내는 편안한 느낌의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넓은 시각적 공간감과 클래식한 고급감을 갖췄으며 최상급의 천연 소재와 완성도 높은 디테일로 탑승객의 감성을 최대치로 끌어 올릴 수 있게 디자인됐다.

천연 가죽시트에 적용된 최고급 소재는 이탈리아 명품 가죽 가공 브랜드 '파수비오'사와 협업해 개발했으며 정교한 스티치는 세계 유수의 프리미엄 시트 브랜드 오스트리아 '복스마크(BOXMARK)'사와 공동 개발했다.

기존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에 주로 적용됐던 블랙 위주의 색감에서 벗어나 다양한 컬러 변화를 시도했다.

외장 컬러에는 세계적인 화학 기업 독일 머크사에서 개발한 최신 안료인 '판테라 실버'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광채를 구현했다.

내장 컬러는 '인디고 블루 투톤 인테리어' 등 독창적이고 과감한 컬러 조합을 통해 젊고 세련된 느낌이 강조됐으며 원목 고유의 색감과 결을 살린 리얼 우드도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패키지 = 전장 5205mm, 전폭 1915mm, 전고 1495mm의 차체크기를 갖췄으며 이는 기존 모델보다 전장 45mm, 전폭 15mm가 늘어난 것이다.

대용량 트렁크(484ℓ)에는 골프백과 보스턴백이 각각 4개까지 수납 가능해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이 더욱 향상됐다.

스티어링 휠 조작부는 한 곳으로 모아 운전 중 스티어링 휠을 잡은 상태에서 스위치를 보지 않고 엄지손가락만으로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룸미러는 운전자가 룸미러를 통해 보는 뒷유리의 형상인 역사다리꼴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돼 시인성이 좋아졌다.

그래픽 선명도를 향상시킨 고해상도 7인치 TFT LCD와 아날로그적 감성을 살린 클러스터 디자인을 적용하고 조명 및 와이퍼 스위치 조작시 클러스터 내에 현재 모드를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독일척추건강협회의 공인을 받은 '모던 에르고 시트'는 고장력강 구조를 적용해 시트 프레임 떨림을 개선하고 몸에 닿는 부위별 패드를 최적화해 장거리 안락감을 극대화했다.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는 안정되게 몸을 감싸는 최상의 안락감을 제공하며 어깨부 경사조절, 헤드레스트 전후조절 등 총 18개 방향의 시트 전동조절 기능은 신체의 전 부위를 지지해 고객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피로감이 최소화되도록 한다.

●주행 및 안전 성능 = EQ900는 고강도 엔진 내구시험을 통과한 △람다 3.8 V6 GDi △람다 3.3 V6 터보 GDi △타우 5.0 V8 GDi 등 총 3개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EQ900는 3.3 터보 GDi를 새로 추가함으로써 초대형 럭셔리 세단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때로는 오너가 직접 운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람다 3.3 터보 GDi는 최고출력 370마력(ps), 최대토크 52.0kg·m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정부 공동고시 연비기준 복합연비는 ℓ당 8.5km다. 람다 3.8 GDi와 타우 5.0 GDi는 기존 동급 엔진 대비 높은 응답성과 연비효율성을 갖췄다.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은 승차감과 조종안정성은 물론 충돌 회피를 위해 스티어링 휠을 급격히 조작할 때에도 거동 안정성을 유지하게 한다.

통합 주행 모드를 적용해 운전자의 운전 성향에 따라 스마트, 에코, 스포츠, 인디비쥬얼 등 4가지 운전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EQ900은 기존 모델보다 3.2배 향상된 51.7%의 초고장력 강판이 적용됐으며 대부분의 초고장력 강판이 승객의 탑승부 보호를 위한 부품에 사용돼 전방위적인 충돌 안전성을 달성했다.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87m 대비 2배 넘게 확대된 200m를 적용했다.

 

●최첨단 기술 = 제네시스는 EQ900를 출시하면서 '제네시스 스마트 센스'를 함께 선보인다.

'고속도로 주행지원시스템'을 작동하면 시속 0~150km의 속도 범위에서 차량이 능동적으로 차간 거리 및 차선을 유지하고 전방 차량이 정차하면 자동으로 정지한 뒤 재출발한다.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뗄 경우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경고음이 울리면서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유도한다.

'후측방 충돌회피 지원 시스템'은 주차 후 출차를 위해 차량을 저속으로 후진하면 차량의 좌우 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경보하는 기능이 있어 대형마트 등에서 유리하다.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은 주행중 차량의 주행 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운전자의 운전 위험 상태를 5단계로 클러스터에 표시한다.

'스마트 하이빔'은 마주 오는 차 또는 앞 차량의 광원을 인식해 상향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시스템이다.

'프리 액티브 시트벨트'는 긴급 브레이크, 미끄러짐 등의 위험상황 감지시 시트벨트를 당겨 탑승자를 보호하고 급제동시에도 시트벨트를 되감아 운전자의 쏠림현상을 예방한다.

'스마트 공조 시스템'은 공조 장치를 작동하지 않고 있을 때에도 실내 온도, 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쾌적한 실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어드밴스드 3존(운전석, 보조석, 뒷좌석) 에어컨'을 탑재해 뒷좌석 승객이 온도와 풍량 및 풍향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에는 휴대성을 위해 품질을 낮춰 압축한 MP3, ACC 등의 기타 음원의 손실된 부분을 실시간으로 복구해 최상의 음질로 향상시킨다.

차량에 I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통한 원격 제어, 안전 보안, 차량 진단 등의 첨단 서비스가 5년간 무료로 제공되는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 2.0'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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