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재옥 기자)곽용순(56·사진) 청주 대광산업 대표가 17대 직장새마을운동 충북도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2월까지 3년.

직장새마을운동 충북협의회는 27일 도내 11개 시·군 협의회장과 부회장 등 대의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곽 대표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곽 회장은 직장새마을운동 청주시협의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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