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태고종 옥천 국사암(주지 해정)은 지난달 23일 옥천 명가에서 고엽제전우회 옥천지회(지회장 이종선)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태고종 국사암 해정스님과 신도들은 고엽제전우회에 위문품으로 현금 130만원과 라면 10박스, 선물용 김 90박스를 기증했다.

고엽제 전우회 충북지부 김영년 지부장은 태고종 국사암 육순자 신도회장과 오희재 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