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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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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 승인 2016.05.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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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영화 ‘엑스맨’ 개봉첫날 박스오피스 1위

누적관객수 30만2628명… 곡성 질주 제동

‘엑스맨’ 시리즈가 한국영화 ‘곡성’의 질주에 일단 제동을 걸었다.

26일 ‘엑스맨’과 ‘곡성’의 배급사인 이십세기폭스코리아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스맨’ 시리즈 8번째 작품인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개봉 첫날 ‘곡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엑스맨’은 공식 개봉한 지난 25일 1216개 스크린에서 5293회 상영되며 29만8171명(매출액 점유율 57.0%)의 관객을 모았다. 전야 개봉을 포함한 누적관객 수는 30만2628명이다.

이는 ‘엑스맨’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지난 11일 전야 개봉, 12일 공식 개봉한 이후 2주가량 1위를 놓치지 않아 온 ‘곡성’은 박스오피스 2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누적 관객 수는 495만4258명을 기록했다.

다만, ‘엑스맨’은 개봉 첫날이라는 이득을 본 것이어서 이런 추세가 지속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되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시리즈를 탄생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아 주목을 받았다.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컬러스 홀트 등 출연진도 화려하다.

이 영화는 현재 전 세계 71개국 박스오피스 1위, 오프닝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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