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11-17 17:08 (토)
묵흔 속 인생을 엿보다
묵흔 속 인생을 엿보다
  • 박장미 기자
  • 승인 2016.07.05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당먹그림동아리 ‘긴 세월 묵향 속에 살다’전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서 오는 8일까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오랜 세월 붓을 잡고 주변과 먹향을 나누고 있는 이들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인당먹그림동아리는 오는 8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긴 세월 묵향 속에 살다’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당먹그림동아리 회원 중 70세 이상 회원 9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박성용, 이종구, 이옥희, 박소영, 이두성, 방효무, 임광복, 박석순, 이범자씨는 산수·문인·서예 등의 작품들을 통해 긴 세월 쌓아온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개인 부스전 형태로 열린 이번 전시에서는 먹을 이용, 각각의 개성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인당먹그림 동아리는 문인화 화가 조재영씨의 문하생 등이 모여 만들어진 것으로 1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박소영씨는 “작품을 하는 동안 행복했다”며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응원해준 가족들과 조재영 선생님,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보경 회장은 “긴 세월에 묻어난 먹향을 가슴에 담아갔으면 한다”며 “오랜 세월 붓을 잡아온 어르신들의 용기에도 격려의 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43-201-431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