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이 청주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9월 1일부터 8일까지 ‘직지, 세상을 깨우다’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장 메인 게이트인 ‘직지월’은 행사 기간 내내 불을 밝혀 화려한 야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27일 밤 완공을 앞둔 ‘직지월’의 LED조명 테스트가 실시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이 머지않았음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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