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예술인들의 큰잔치, 58회 ‘충북예술제’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충북예총은 오는 10월 8~14일 청주아트홀과 청주예술의전당 등 청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충북예술제를 알리기 위해 예술제 사상 최초로 청주시 서원구청 진입로에 아치형 광고물을 설치했다. 또 청주를 비롯한 진천과 음성 등 충북지역 곳곳에 25개의 현수막을 게시, 충북도민 모두가 ‘충북예술제’를 통해 예술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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