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청주시 오송역에서 집으로 되돌아가려는 많은 귀경객들이 KTX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한 가족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할아버지를 배웅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동양일보TV
최지현 기자
cjh8921@dynews.co.kr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청주시 오송역에서 집으로 되돌아가려는 많은 귀경객들이 KTX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한 가족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할아버지를 배웅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