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I 코리아  '카멜 블루-잉크 에디션'  출시

(동양일보 경철수 기자)JTI 코리아는 글로벌 브랜드 카멜(Camel)의 새로운 한정판 제품인 ‘카멜 블루-잉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카멜 블루-잉크 에디션은 카멜 블루의 4번째 컬러 에디션으로 카멜의 혁신과 크리에이티브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담아 소비자들에게 부드러운 맛과 우수한 품질을 선사할 예정이다.

카멜 블루-잉크 에디션은 블루, 오렌지, 그린, 퍼플, 옐로우의 다섯 가지 컬러의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제품 패키지에는 심플하고 모던한 커브팩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카멜 특유의 모던하고 도회적인 디자인으로 카멜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강유선 JTI 코리아 홍보부 이사는 “카멜 블루-잉크 에디션은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카멜 브랜드의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개성을 그대로 담았다”며 “카멜 블루-잉크 에디션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20대 흡연자들에게 과감하고 파격적인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멜 블루-잉크 에디션은 타르 6.0mg, 니코틴 0.50m로 기존 카멜 블루와 동일하며 전국 소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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