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경북 경주에서 40년만에 가장 큰 규모인 4.5의 여진이 발생해 전국이 지진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20일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청주시 오창읍 들녘은 평화롭기만 하다. <사진·최지현>
동양일보TV
최지현 기자
cjh8921@dynews.co.kr
▲ 19일 경북 경주에서 40년만에 가장 큰 규모인 4.5의 여진이 발생해 전국이 지진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20일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청주시 오창읍 들녘은 평화롭기만 하다. <사진·최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