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청주시 청원구 낭성면 한 배추밭에 소독이 한창이다. 생산자는 이달 내린 많은 비에 김장용 배추가 잘 익어가고 있어 지난 추석 때처럼 가격이 폭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최지현>
동양일보TV
최지현 기자
cjh8921@dynews.co.kr
▲ 29일 청주시 청원구 낭성면 한 배추밭에 소독이 한창이다. 생산자는 이달 내린 많은 비에 김장용 배추가 잘 익어가고 있어 지난 추석 때처럼 가격이 폭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최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