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여성연대와 충북시민단체연대회의는 12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청주시 B면 이장단협의회 해외 연수 당시 일부 회원이 여행사 여직원 2명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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