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방위의날 훈련이 19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각 기관·학교별로 실시됐다. 이날 청주시 흥덕구 서현초에서 실시한 지진대피훈련에서 학생들이 청주서부소방서 소방관 지도하에 가방으로 머리를 감싸고 신속하게 대피하고 있다. <사진·최지현>

 

 

 

▲ 청주시 흥덕구 서현초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운동장에서 가방으로 머리를 감싸고 지진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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