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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마음의 소리’ 드라마로 탄생
웹툰 ‘마음의 소리’ 드라마로 탄생
  • 이종선 기자
  • 승인 2016.11.03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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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김대명·전소민 출연 ‘엉뚱 발칙+코믹’가족이야기

(연합뉴스)백수나 다름없는 만화가 조석과 말썽꾸러기 형 조준, 두 아들에 뒤지지 않는 사고뭉치 아버지, 골칫덩어리 셋을 힘으로 제압하는 어머니, 그리고 조석을 마음대로 부리는 여자친구 애봉이까지.

네이버에서 지난 10년간 큰 사랑을 받아온 코믹 웹툰 ‘마음의 소리’가 드디어 드라마로 탄생했다.

“과연 드라마로 만들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는 원작자 조석의 설명처럼 드라마로 살리는 작업이 쉽지 않았을 ‘마음의 소리’와 손잡은 곳은 KBS 예능국이다.

연출을 맡은 하병훈 KBS PD는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에서 열린 ‘마음의 소리’ 제작발표회에서 “지난 10년간 연재 분량이 1천 회를 넘었으니 에피소드가 많아서 쉽게 만들 수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오판이었다”고 털어놨다.

사전 제작된 ‘마음의 소리’는 오는 7일부터 한 달간 네이버에서 총 10개 에피소드의 웹드라마로 먼저 공개된다. 네이버에서 공개된 10개 에피소드에 새로운 10개 에피소드를 더한 TV 편은 다음 달 중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류스타 이광수(31)가 주인공인 만화가 지망생 조석을 연기한다.

tvN 드라마 ‘미생’에서 따뜻하고 우직했던 김 대리로 등장했던 김대명(36)이 철없고 ‘매력 빵점의 카사노바’인 조준을 맡았다.

전소민(30)이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상상을 뛰어넘는 특이한 기질의 애봉이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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