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가격인상을 하루 앞둔 19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라면을 고르고 있다. 농심은 일부 라면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5%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최지현>
동양일보TV
최지현 기자
cjh8921@dynews.co.kr
라면 가격인상을 하루 앞둔 19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라면을 고르고 있다. 농심은 일부 라면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5%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최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