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절기상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0일 청주 대한불교수도원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빚고 있다. 대한불교수도원은 동지인 21일 시민들에게 팥죽을 나눠 줄 계획이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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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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