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전령사인 버들강아지가 5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하얀 솜털을 드러내며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최지현>
동양일보TV
최지현 기자
cjh8921@dynews.co.kr
▲ 봄의 전령사인 버들강아지가 5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하얀 솜털을 드러내며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최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