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온 7일 청주시 서원대에서 학생들이 매서운 바람에 외투를 여미고 걷고 있다. 청주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이며 “이번 추위는 목요일 오후부터 풀릴 것”으로 예보했다. <사진·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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