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최지현>
동양일보TV
최지현 기자
cjh8921@dynews.co.kr
19일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최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