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UPDATED. 2018-09-23 07:21 (일)
우리는 동호인(15)- 괴산군 간호사회
우리는 동호인(15)- 괴산군 간호사회
  • 하은숙 기자
  • 승인 2017.03.27 1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외된 이웃 돌보는 ‘백의의 천사’
2010년 괴산군간호사회 회원들이 괴산 소망의집 장애우들을 초청해 ‘장애인 바깥나들이’ 행사를 마친후 장애우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무엇인가를 나누고 누군가를 돕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더구나 아픈 이들의 마음과 몸을 치유해 줄 수 있는 간호사들이야 말로 지상의 천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천사들이 봉사와 역량개발 등을 위해 괴산군간호사회를 결성 친목과 역량개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괴산군간호사회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의 선구적 역할로 간호100년을 이끌고 있는 대한간호협회 산하 단체로, 괴산군 내 간호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전문인 모임으로써 2005년 2월 20여명이 모여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처음에는 전문 직능단체로써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날로 발전, 변화하고 있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처하도록 회원들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자체 직무교육과 세미나 등으로 정보가 더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는데 역점을 두고 단체를 운영했다.

하지만 회원들이 많아지고 어느 정도 내부적으로 조직이 안정된 체계가 갖춰진 2008년부터는 단순 직능단체로써의 역할 외에 간호봉사단으로서의 역할도 추가하기로 하고 그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 괴산군간호사회에서 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매년 회원 간 친목도모를 위한 선진지견학과 세미나,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 장애인 야유회 등 봉사활동, 괴산군 관내 고교졸업생 중 간호학과 진학 학생에 대한 장학금지원(금년까지 27명) 등이 있다.

그동안 괴산군간호사회는 초대회장이었던 오금숙 회장, 2대 이범윤 회장에 이어 현재는 3대 회장으로 중원대학교 박안숙 교수가 모임을 이끌고 있다.

현재 회원 수는 47명으로 그 어느 단체보다 전문성과 자긍심이 높다.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데도 적극적이며 화합과 협동심을 자랑하고 있다.

박 회장은 “우리 단체는 회원들 스스로가 자기개발에 열중하는 모습이 가장 큰 특징이며, 지역 내 재난이나 불의의 사고에 언제든 도움이 될 준비가 되어있고 또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것”이라며 구성원자랑을 했다.

박안숙 회장

괴산군 간호사회 현재 활동 회원수는 47명으로 아래와 같다.

(활동회원명단) 강정은, 곽미열, 김금희, 김미미, 김민정, 김세정, 김정란, 김지숙, 김향수, 남상윤, 남호진, 류정숙, 류현자, 문미숙, 박미숙, 박선희, 박소연, 박안숙, 박연만, 박영숙, 박영임, 배미양, 성락신, 신수진, 심경옥, 안정란, 오금숙, 오영환, 원미진, 윤미경, 이금희, 이미숙, 이소영, 이순주, 이은아, 이은혜, 장수진, 장혜란, 장혜정, 정선미, 정지은, 정혜영, 조혜영, 최경순, 홍성명, 황미숙, 황하숙 (이상 가나다순)

(괴산=동양일보 하은숙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율량동)
  • 대표전화 : 043)218-7117
  • 팩스 : 043)218-7447,7557
  • 창간 : 1991-12-29
  • 제보전화 : 043)218-72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중
  • 명칭 : 동양일보
  • 제호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 등록번호 : 충북 가 00003
  • 등록일 : 1991-12-27
  • 발행일 : 1991-12-27
  • 회장 : 조철호
  • 발행/인쇄인 : 유영선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이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ynews@d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