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지난 27일 구경시장과 수변로 일원 등 상습 정체구간에서 이태훈 단양부군수를 비롯한 단양군 공직자와 구경시장 상인회, 단양 해병전우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동양일보TV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단양군은 지난 27일 구경시장과 수변로 일원 등 상습 정체구간에서 이태훈 단양부군수를 비롯한 단양군 공직자와 구경시장 상인회, 단양 해병전우회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