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컴퓨터(청주시 서원구 무심서로) 김성열 대표가 27일 ‘충북지역 비영리 공익단체 컴퓨터 지원사업’에 1000만원을 기증했다.
동양일보TV
박장미 기자
pjm8929@dynews.co.kr
바른컴퓨터(청주시 서원구 무심서로) 김성열 대표가 27일 ‘충북지역 비영리 공익단체 컴퓨터 지원사업’에 1000만원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