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햇살 나눔터 바자회를 29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각 가정의 중고물품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수거.판매한 수익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코자 마련됐다.
동양일보TV
한종수 기자
h3325@dynews.co.kr
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햇살 나눔터 바자회를 29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각 가정의 중고물품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수거.판매한 수익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코자 마련됐다.